두 번째 파트:
- 본인이 맡은 바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갖고 주어진 제약 조건 속에서 완벽한 성과를 추구한다.
- 모든 문제의 책임을 타인이나 환경을 탓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돌리고 스스로를 개선시킨다.
-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로 무엇을 하더라도 높은 수준으로 끝장을 낸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감탄할만한 탁월한 성과를 낸다.
- 항상성이 있어 다른 멤버들에게 ‘이 사람은 틀림없이 해내고 신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하여는 빠르게 인식 및 인정하고, 이에 대하여 호쾌히 사과하며, 배운 교훈을 통하여 같은 실수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다.
- 일과 삶을 분리하여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업”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여 소명의식을 찾고, 그 업을 통한 성과가 인생 최대의 업적이자 인류에 대한 기여라 믿고, 이에 대한 자부심과 긍정적 야망을 가지고 있다.
- 인생과 조직에 무임승차를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기에 늘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에 보다 많은 기여(contribution, value-add)를 하기 위하여 고민한다.
- 타인 보다 자신에게 훨씬 엄격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자기 관리를 달성하고자 노력한다.
- 허락과 승인을 구하며 기다리기 보다는, 일단 최대한 고민하여 빠르게 실행하고나서 결과에 대하여 본인이 책임을 지거나 용서를 구한다.
- 개개인의 편의 보다 팀 전체의 효과성을 위하여 각자가 리더십을 가지고 본인이 해야할일을 이해하고 있다.
- 개인, 가족, 본인의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늘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