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어려움과 Comfort Zone

변화는 기본적으로 상태/행동/생각을 움직여야하는거기 때문에 우리가 대하게 되는 95%의 사람에게는 불편한 감정을 필연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가면 변화보다는 익숙한 것들과 현상유지를 선호하게는 선천적 성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굳이 상대방과의 사이/감정이 불편해지는 것이 싫기 때문에 일을 피하거나 미루게 되면 아무런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과도 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적당히?) 불편하게 하는데 익숙해져야하고, 대신 그 불편함이 결과적(to-be)으로 양쪽의 이로움으로 연결되도록 해서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 불편함이 새로운 편안함으로 바뀌도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단기적으로 불편함을 만들어 내려면 결국 스스로부터가 우리의 to-be가 현재의 as-is보다 더 이롭다는 믿음이 서있어야 합니다. (사실 인간의 예견 능력은 무척 형편없기 때문에, 이러한 믿음은 주로 만들어내는 것이지, 주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요.)

우리가 좀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고, 스스로, 그리고 남과 함께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우선 우리 스스로 늘 Comfort zone을 벗어나는데 익숙해 져야합니다.

ps. 대신 상대방의 이로움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본인의 이로움만 추구하면서 상대방을 끊임없이 불편하게 하다보면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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