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인재 #3 – 대담한 리더십 Bold Leadership

마지막 세 번째 파트:

  1. 본인이 각자의 위치에서의 리더라고 굳게 믿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2. 늘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에게 생산적인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3.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고 이를 더욱 개발한다.
  4. 매사에 능동적이고 주도적이다.
  5. 자신의 동기부여를 외부에서 찾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가발전할 수 있다.
  6.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있어서 이성과 감성을 골고루 활용하며, 뛰어난 논리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설득을 할 수 있는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7. 필요한 경우에 늘 도움을 얻을 수 있고, 또 반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탁월한 인맥을 갖추고 있으며 계속하여 확장해간다.
  8. 팀웍을 발휘하여 크게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어낸다.
  9. 조직전체에 보다 과감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하여 매진한다.
  10. 업적의 공로를 자신이 아닌 팀 모두에게 돌린다.
  11. 둥글 둥글 하기 보다는 날카롭더라도 자기만의 확실한 엣지가 있다.
  12. 인종, 성별, 종교, 장애 등을 포함한 다양성을 기꺼이,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한다.
  13. 서로에 대한 막강한 신뢰를 갖게끔 하고, 행여나 좋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했을 것으로 믿어주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14. 조직 전체에 종교에 가까운 막강하고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간다.
  15. 서로를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챌린지하고, 끊임없이 팀 전체의 수준을 올리기 위하여 노력한다.
  16. 내 영역 남의 영역 따로 없이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17. 조직 전체 역량의 합이 부분의 합보다 훨씬 커지도록 만든다. 본인이 스스로는 덧셈, 타인에게는 곱셈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된다.
  18. 세상의 다양한 일들에 대한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19. 본인의 업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갖고, 바람직한 미래의 결과를 그려나간다.
  20.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위험과 도전을 기꺼이 감수하며 신념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어갈 수 있다.

월드클래스 인재 #2 – 무한 책임감 Relentlessly Responsible

두 번째 파트:

  1. 본인이 맡은 바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갖고 주어진 제약 조건 속에서 완벽한 성과를 추구한다.
  2. 모든 문제의 책임을 타인이나 환경을 탓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돌리고 스스로를 개선시킨다.
  3.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로 무엇을 하더라도 높은 수준으로 끝장을 낸다.
  4. 어떠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감탄할만한 탁월한 성과를 낸다.
  5. 항상성이 있어 다른 멤버들에게 ‘이 사람은 틀림없이 해내고 신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6.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하여는 빠르게 인식 및 인정하고, 이에 대하여 호쾌히 사과하며, 배운 교훈을 통하여 같은 실수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다.
  7. 일과 삶을 분리하여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업”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여 소명의식을 찾고, 그 업을 통한 성과가 인생 최대의 업적이자 인류에 대한 기여라 믿고, 이에 대한 자부심과 긍정적 야망을 가지고 있다.
  8. 인생과 조직에 무임승차를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기에 늘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에 보다 많은 기여(contribution, value-add)를 하기 위하여 고민한다.
  9. 타인 보다 자신에게 훨씬 엄격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자기 관리를 달성하고자 노력한다.
  10. 허락과 승인을 구하며 기다리기 보다는, 일단 최대한 고민하여 빠르게 실행하고나서 결과에 대하여 본인이 책임을 지거나 용서를 구한다.
  11. 개개인의 편의 보다 팀 전체의 효과성을 위하여 각자가 리더십을 가지고 본인이 해야할일을 이해하고 있다.
  12. 개인, 가족, 본인의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늘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실행한다.

월드클래스 인재 #1 – 끝없는 향상심 Better than the Best

이하는 현재 스마일패밀리에서 지향하는 “World Class Talent"에 대한 첫 번째 항목 – 끝없는 향상심 (Better than the Best)에 대한 내용 발췌:

  1. 본인이 가진 역량이 해당 분야에서 전 우주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2. 이미 알게 된 것도 비슷하게 반복해서 하기 보다는, 같은 일에 대하여도 늘, 매순간 보다 나은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킨다.
  3. 성공적인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는 본인의 영역을 벗어나서라도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재정의하고 확장시켜나간다.
  5. 자신감이 있고 자존감이 높으며, 상당히 긍정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6. 회복탄력성이 높아 깊이있는 좌절감을 신속히 극복하고 높은 긍정성으로 돌아온다.
  7. 호기심을 늘 높게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모든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찾아내며 독서, 다른 사람, 그 외에도 다양한 학습 방법을 동원하여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배워나간다.
  8. 늘 소비보다는 생산을 추구한다.
  9. 효율과 효과, 빠르면서 높은 퀄리티를 동시에 추구한다.
  10. 자기 이해 지능이 높아 기록이 습관화 되어있고, 이를 토대로 자기 성찰을 하며 스스로 발전한다.
  11. 목표 지향적이고, 이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하여 이를 달성한다.
  12. 세상에 원래부터 당연한 게 없고, 모든 것을 마음만 먹으면 해낼 수 있다는 근원적 믿음이 있다.
  13. 모든 의견에 대하여 건설적인 방향으로 고민하고 value-add를 할 수 있다.
  14. 능동적으로 피드백을 구하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를 개선시키고자 하며, 피드백에 대하여 방어적이 되지 않고 잘 경청하고 수용할 수 있다.
  15. 본인 및 타인의 과감한 결단과 실행(그로 인하여 실패/학습의 기회)에 대하여 매우 호의적이다. 타인에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 사안의 결단에 대하여는 stakeholder들의 사전 buy-in을 빠르게 잘 진행한다.
  16.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매사에 끊임없이 고민한다.
  17. 당면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늘 보다 나은 방법으로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18. 낮은 수준에서 타협을 하지 않으며 늘 보다 높은 수준으로 본인과 조직 전체를 끌어올리려고 한다.
  19. 전통, 관행, 관성을 따르기 보다 늘 새로운 방법, 보다 나은 방법을 생각해 낸다.
  20. 본인과 조직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과 철학을 갖고, 그에 부합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