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현재 스마일패밀리에서 지향하는 “World Class Talent"에 대한 첫 번째 항목 – 끝없는 향상심 (Better than the Best)에 대한 내용 발췌:
- 본인이 가진 역량이 해당 분야에서 전 우주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 이미 알게 된 것도 비슷하게 반복해서 하기 보다는, 같은 일에 대하여도 늘, 매순간 보다 나은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킨다.
- 성공적인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는 본인의 영역을 벗어나서라도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재정의하고 확장시켜나간다.
- 자신감이 있고 자존감이 높으며, 상당히 긍정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 회복탄력성이 높아 깊이있는 좌절감을 신속히 극복하고 높은 긍정성으로 돌아온다.
- 호기심을 늘 높게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모든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찾아내며 독서, 다른 사람, 그 외에도 다양한 학습 방법을 동원하여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배워나간다.
- 늘 소비보다는 생산을 추구한다.
- 효율과 효과, 빠르면서 높은 퀄리티를 동시에 추구한다.
- 자기 이해 지능이 높아 기록이 습관화 되어있고, 이를 토대로 자기 성찰을 하며 스스로 발전한다.
- 목표 지향적이고, 이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하여 이를 달성한다.
- 세상에 원래부터 당연한 게 없고, 모든 것을 마음만 먹으면 해낼 수 있다는 근원적 믿음이 있다.
- 모든 의견에 대하여 건설적인 방향으로 고민하고 value-add를 할 수 있다.
- 능동적으로 피드백을 구하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를 개선시키고자 하며, 피드백에 대하여 방어적이 되지 않고 잘 경청하고 수용할 수 있다.
- 본인 및 타인의 과감한 결단과 실행(그로 인하여 실패/학습의 기회)에 대하여 매우 호의적이다. 타인에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 사안의 결단에 대하여는 stakeholder들의 사전 buy-in을 빠르게 잘 진행한다.
-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매사에 끊임없이 고민한다.
- 당면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늘 보다 나은 방법으로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 낮은 수준에서 타협을 하지 않으며 늘 보다 높은 수준으로 본인과 조직 전체를 끌어올리려고 한다.
- 전통, 관행, 관성을 따르기 보다 늘 새로운 방법, 보다 나은 방법을 생각해 낸다.
- 본인과 조직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과 철학을 갖고, 그에 부합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